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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외로 건강식 아니다?…성분확인 필요한 음식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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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로우팻’, ‘글루텐 프리’, ‘자연식’...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질수록 마트 진열대에 놓여진 식품들은 저마다 ‘건강’에 좋다는 광고를 붙이고 있다.
 
하지만 건강식이라고 알고 있는 음식 중에서도 의외로 건강 음식이 아닌 경우도 있다. 건강 식품이 넘쳐날수록 구입 전에는 꼼꼼하게 제품의 성분을 확인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건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불필요한 설탕이나 소금, 기타 첨가물 등이 들어가 있는 가공 식품 몇가지를 소개했다. 이 중에는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 스무디도 포함된다.
 
1. 과일 스무디
 

과일을 갈아만든 스무디, 이름 그대로 과일이 들어간 음료이기 때문에 건강식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대부분의 과일스무디에는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과일 스무디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피해야할 식품이다. 칼로리 역시 생과일주스보다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과일 스무디를 원한다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거나 단 맛이 부족하더라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몸에는 좋다.

2. 콩으로 만든 고기
 

콩은 단백질과 각종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콩으로 만든 고기는 건강식이라고 볼수 없는 몇가지 점들이 있다. 우선 자연식이 아닌 가공된 식품이라는 점, 그리고 고기와 유사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그리고 지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채식주의자들에겐 고기 대신 먹을수 있는 인기 식품이지만 구입전 성분 함량 확인이 필요하다. 


  
3. 저지방 요거트

‘팻-프리’(fat-free), ‘저지방’ 의 단어에는 함정이 있다. ‘저지방’이라는 문구가 붙여진 식품 중에는 많은 양의 설탕이나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대신 더 많은 양의 설탕을 먹게 된다면 건강식은 아니다. 따라서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저지방’이라는 문구에만 마음을 뺏기지 말고 영양 분석표에서 설탕 함량과 총 칼로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설탕 많이 들어간 말린 과일
 

말린 과일은 간편성과 보관성이 큰 장점이며 말린 과정에서 쫄깃해진 식감은 스낵처럼 매력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첨가되는 설탕이다. 제품의 구입 전에는 설탕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일은 말리는 과정에서 당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그대로 과일을 말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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