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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속 피부 방치는 유죄 ③] ‘항산화물질 풍부’ 채소ㆍ과일로 비타민을 채우세요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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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ㆍ무기질 고려
-항산화물질 풍부한 채소ㆍ과일 섭취하면 좋아
-키위ㆍ딸기ㆍ오렌지ㆍ레몬 등 피부 노화 차단

“진정한 아름다움은 의심할 것 없이 내면으로부터 온다(Beauty comes from the inside, no doubt about it)”는 말이 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 소중하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는 피부 건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피부에 단순히 바르는 제품보다 먹는 식품이 그만큼 중요하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臟器)다. 때문에 특히 요즘처럼 폭염으로 자외선 노출이 심한 시기에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을지가 좌우된다.

피부에는 하루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식이 기본이다. 여기에 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는 피부 건조ㆍ피부 염증과 부족해지기 쉬운 각종 비타민ㆍ무기질을 고려해 수분이 풍부하면서 항산화물질이 가득한 채소ㆍ과일이 충분량 섭취한다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실제로 채소ㆍ과일에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 A, 비타민 C를 비롯한 수많은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송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노랑ㆍ오렌지 색을 띤 당근, 호박, 토마토, 망고 등에는 비타민 A의 전구체인 카로티노이드가 많아 햇빛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보호해 준다”며 “비타민 C가 많은 키위, 딸기, 포도, 오렌지, 레몬 등은 피부 콜라겐 형성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부 노화와 착색을 막아주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암의 위험을 낮춰 준다.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에 함유된 건강한 기름은 피부의 수분과 탄력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레몬 드레싱 수박 샐러드

<재료>

샐러드 채소 1줌, 수박 2쪽(500g), 레몬 드레싱(레몬 1개, 꿀 1.5큰술, 올리브유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샐러드 채소는 차가운 물에 담갔다가 건져낸다.

②수박은 한입 크기로 썰고, 씨는 제거해 냉장고에 차갑게 둔다.

③레몬은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탄 물에 10분 이상 두었다가 깨끗이 씻은 후 헹군 후 노란 껍질을 얇게 벗겨 다지고 과육은 즙을 낸다.

④레몬 드레싱 재료를 넣어 섞은 후 다진 레몬 껍질을 넣어 섞는다.

⑤수박과 샐러드 채소를 넣고 레몬 드레싱으로 가볍게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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