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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가 부족해’ 몸이 말하는 신호들
  •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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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어라’ 건강 지침에 언제나 등장하는 말이다.
 
채소에 들어있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미량 영양소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미국의 세계적인 영양 임상학 박사인 조엘 펄먼 역시“미량 영양소의 섭취는 선택이 아니며, 미량 영양소 없이는 건강하게 살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맛있는 먹거리가 풍족한 현대인에게 채소는 즐겨먹는 음식 순위에서 물러나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인의 86%가 일일 야채 섭취 권장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역시 흰색류의 채소 섭취에 편중되어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매일 210~490g의 다양한 채소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만일 채소를 부족하게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의 라이프 매체인 ‘더리스트’는 채소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들을 설명했다. 다음의 증상들은 당신이 마트에서 인스턴트 식품대신 채소를 담아야한다는 신호들이다. 



 
1. 쉽게 멍이 든다.
 
조금만 어딘가에 부딪혀도 쉽게 멍이들거나 타박상에 걸린다면 채소 섭취가 부족하다는 증상일 수 있다. 비타민C·비타민K가 멍을 예방·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나와있다.

 
2. 변비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섭취가 부족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는 변비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3. 항상 배고프다.
 
영양학자 프랜시스 라지맨 로스에 따르면 당신이 식사후 한 두시간내에 배고픔을 느낀다면 섬유질을 충분하게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포만감도 높인다. 

 
4. 체중이 늘어난다.
 
저칼로리인 채소 대신 칼로리가 높은 가공식품이나 육류, 고지방 음식을 선택하면 체중이 쉽게 늘어난다. 

 
5. 항상 피곤하다.
 
매일 피곤함을 느낀다면 당신의 식단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채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철분, 비타민 C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6. 여드름이 자주 난다.
 
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고지방 음식은 여드름 발병을 높인다. 피부과 의사인 제시카 Wu는 아름다운 피부와 노화방지를 위해서는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채소의 항산화제 성분이 콜라겐 붕괴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7. 질병에 쉽게 걸린다.
 
영양사 애비 소에는 “충분한 채소를 먹지 않으면 질병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면역계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케일과 같은 어두운 녹색잎 채소를 자주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8. 자주 깜빡깜빡 한다.
 
단순한 일들을 자주 잊어버린다면 채소를 지금보다 더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터프스(Tufts)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기억력 뿐 아니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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