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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에너지 비중 높여라”…WWF ‘에너지 비전 2050’ 연다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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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박준규 기자] WWF(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는 오는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한국 에너지 비전 2050’ 콘퍼런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비전과 과제가 두루 논의된다. 우선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상훈 소장은 다른 나라들이 에너지원 다변화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목표와 과제를 설명한다. 이어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비전 2050 시나리오와 정책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에는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앨린 삭브로튼 상무 참사관과 한국에너지공단 김성수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등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의견을 주고받는다.

특별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마누엘 풀가르-비달(Manuel Pulgar-Vidal) WWF 기후ㆍ에너지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도 참석한다. 마누엘은 리더는 페루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고 제20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0) 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WWF 한국본부 관계자는 “오는 2050년까지 전력의 100%를 재생가능 에너지로 생산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과 비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논의될 것”이라며 “정부가 8차 전력수급기본 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는 이 시점에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WF는 홈페이지(wwfkorea.or.kr)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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