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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의 해 맞이’ 카페 개빵 먹어본 후기...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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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지예은 기자]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은 지도 어느덧 2주가 지났다. 새해를 맞아 좋은 기운을 얻어보고자 ‘개의 해 맞이’ 빵들을 찾아 먹어 보기로 했다. 


서울 인근 카페, 빵집, 편의점 등을 찾아보았지만 의외로 개 형태의 빵은 많지 않았다. 수소문 끝에 카페 3군데의 ‘개 빵’을 찾을 수 있었다.




1. 희망 담은 고구마 앙금 브레드

빵집이자 카페인 뚜레쥬르에서 새해를 맞아 출시한 빵이다. 고구마 앙금이 들어간 귀여운 강아지 얼굴 모양을 띄고 있다. 반을 잘라보니 고구마 앙금이 가득 차 있다.

빵은 부드러운 편이었고 많이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다. 마냥 부드러운 식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구마 덩어리들도 씹혀서 좋았다. 




2. 2018년 해피하개

파리바게뜨에서도 새해맞이 개 모양의 빵을 출시했다. 입에 소시지를 문 강아지 모양의 빵이다. 역시 동일하게 반을 갈라보았지만, 소시지 외에 크림 등이 들어 있지 않았다.

담백한 맛이었지만 소시지 이외 부분은 무미(無味)에 가까웠다. 귀여운 모양에 비해 빵도 다소 퍽퍽한 편이어서 아쉬움이 남는 빵이었다. 



3. 시바 치즈케이크

일본 출신 강아지인 시바이누 얼굴의 치즈 케이크를 판매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 보았다. 양재역 근처 카페인 쿠오레 에스프레소다.

치즈맛이 진하고 꾸덕한 식감의 치즈케이크였다. 코와 눈 장식인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 아몬드 초콜릿 모두 진한 맛을 자랑했다. 딸기도 냉동이 아닌 생딸기였다. 쌉쌀한 맛의 커피와 함께하니 달콤함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다.

yeeunj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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