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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먹는 것이 답’ 대상포진에 좋은 식품들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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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면역력이 약해지면 여러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그 중에서도 대상포진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절에 숨어지내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 이것이 대상포진이다.
 
따라서 면역력에 문제가 생긴 대상포진에는 영양과 휴식이 답이다. 잘 먹고, 잘 쉬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법이자 예방법이다. 평소 즐겨먹던 과자나 빵, 단 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과당은 체내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 염증 발생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트랜스지방 역시 면역력 향상에는 좋지 않은 음식이다. 대신 단백질·탄수화물·지방·비타민·무기질 등이 골고루 들어간 영양 식단을 이용하면서 면역력 향상에 좋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1. 양파
 
양파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는 식품이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비타민과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 있어 노폐물을 체내에서 배출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상포진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는 역할도 한다.
 

2. 버섯
 
버섯 역시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이다. 몸안의 백혈구 생산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므로 바이러스 감염에 맞서 싸울 힘을 만든다. 또한 나쁜 영향을 주는 활성산소를 없애거나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작용도 한다. 버섯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에 이롭기 때문에 대상포진 예방에도 좋다.
 

3. 파프리카
 
면역력 향상에는 비타민C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감염된 세균이 물리적으로 전염되는 것은 물론, 세균이 세포로 들어오는 것도 막는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파프리카ㆍ피망ㆍ브로콜리와 같은 채소와 오렌지ㆍ귤 등의 감귤류이다. 특히 파프리카에는 오렌지보다 많은 비타민 C가 들어있다. 


4. 홍삼
 
홍삼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대표 식품이다. 예로부터 한국인에게 관심을 받아온 약재 중 하나로, 특히 사포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홍삼의 면역력 효능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결과로입증된 바 있다. 또한 혈류 개선이나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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