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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네이처, 업계 최초 채식주의자 ‘비건존’ 오픈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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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민상식 기자]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새벽배송 업계 최초로 채식주의자를 위한 장보기 코너인 ‘비건존’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 채식주의자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헬로네이처는 비건존을 통해 주력 분야인 식품뿐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헬로네이처가 새롭게 오픈한 ‘비건존’ [BGF리테일 제공]

비건존에서는 신선식품과 간편식, 베이커리, 스낵·아이스크림, 시리얼, 조미·양념·오일, 음료, 대체식품, 생활용품 등 9가지 카테고리에서 약 200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연잎 영양밥, 비욘드미트, 채식 라면, 채식 만두, 비건 맛김치, 비건 도지마롤, 면 생리대, 스피아민트 치약 등이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채식주의자는 약 150만 명에 달하지만, 이들의 채식 수요를 충족할 만한 쇼핑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헬로네이처 관계자는 “비건존에서는 채식주의자의 주식인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환경 새벽배송을 통해 신선하고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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