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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흡수율, 파인애플로 UP!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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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갖기 위해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해야 하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이 단백질을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은 점점 떨어진다. 그렇다고 단백질 섭취량을 무작정 늘리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섭취량을 늘려도 100% 몸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일일 칼로리 섭취량 30%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들도 보고되고 있다.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소화효소는 단백질이 체내로 원활히 흡수되도록 돕는 영양소이다.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분해해 소화를 도울뿐 아니라 단백질의 흡수 능력을 끌어올린다. 또한 브로멜라인은 천연 항산화제 퀘르세틴(quercetin)의 흡수를 돕기도 한다. 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산화를 억제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브로멜라인은 운동시 타박상이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감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브로멜라인 효소는 과일중에서도 파인애플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 고기를 먹은후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권하는 이유는 바로 이 브로멜라인 효소가 고기의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에 파인애플 1컵(150g)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비타민C 섭취 권장량 130%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달콤한 맛에 비해 85%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는 저칼로리(100g 기준 55㎉) 과일이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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