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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신규확진자 121명, 국내 지역발생 100명대 다시 올라서
  • 2020.10.22.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5543명(해외유입 3,599명)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가 시행된 지 약 열흘가량이 지난 21일 중간고사 철을 맞이한 서울 시내의 한 캠퍼스가 한산하다. 해당 대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2학기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과목만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명으로 총 2만3647명(92.58%)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3명(치명률 1.77%)이다.

국내 지역별 신규확진자는 서울18,부산5,대구2,경기62, 강원2,충남11,전북2명이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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