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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농업협회, ‘지구를 지키는 소비자·생산자’ 선언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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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포장재가 야기하는 환경오염·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 추진
- 소비자․생산자 한 마음 한 뜻으로 ‘플라스틱 줄이기’등 동참 촉구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두레생협연합회▲행복중심생협연합회▲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은 7일 서울 마포구 울림두레생협에서 ‘플라스틱프리 제로 웨이스트'(Plastic Free – Zero waste 지구를 지키는 소비자·생산자 선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오염요인이 야기한 기후변화 및 팬데믹 등의 사태에 대응하며, 친환경농업의 생산·소비를 통한 보다 나은 미래의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라스틱프리 제로 웨이스트' 선언은 친환경농산물의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절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판매 과정 속 환경 친화적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친환경농업협회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플라스틱 포장재가 사용되지 않은 벌크 상품을 매장에 진열할 수 있도록 별도의 ‘벌크 매대’를 제작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친환경 포장재가 사용된 벌크 상품을 구입하는 등 캠페인 참여 시 별도로 제작한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울림두레생협, 한살림생활협동조합서울등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7일 서울 마포구 두레울림생협 성산점에서 〈Plastic Free - Zero waste '지구를 지키는 소비자‧생산자 선언〉을 진행했다. 소비자들은 친환경농업협회가 마련한 '벌크매대'를 활용하여 진열된 농산물들을 친환경 종이 봉투 및 에코백에 담아 구매할 수 있다. [사진=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제공]

김영재 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은 “잠깐의 편리함을 주는 플라스틱 포장재는 결국 돌고 돌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을 반드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며 “지금이라도 우리 주변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하나 둘 줄여나가면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해하고 자연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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