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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 튼튼병원, 박상준 원장 영입 “관절외과 전문성 강화”
  • 2020.12.24.

[헤럴드경제=건강의학팀] 청담 튼튼병원은 12월 7일부터 관절외과 전문의 박상준 원장을 영입하여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하였다. 박상준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과 스포츠 손상 및 골절 등 어깨, 무릎, 고관절 손상 치료를 중심적으로 환자를 만날 예정이다.

청담 튼튼병원 박상준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정형외과학 석사, 박사를 거쳐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 강사를 거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의를 지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꾸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등 해외 연수, 학회 학술대회 발표 등 학술 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청담 튼튼병원 관절외과 박상준 원장은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은 근골격계 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하면서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관절 통증에서 빨리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주치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담 튼튼병원은 전문화된 의료 시스템과 고객만족 맞춤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지역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신뢰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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