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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솔트 아포가토’·‘시나몬 라떼’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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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홈카페 열풍이 일면서 집에서도 고급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커피전문점의 시그니처 커피 메뉴도 커피머신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최근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스페셜티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연말 분위기를 특별하게 해줄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를 제안했다. 에스프레소 기반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에 간단한 재료만 더하면 이색적이면서도 근사한 커피가 완성된다.

 

입안 가득 풍기는 겨울 낭만! 달콤 쌉쌀한 ‘시나몬 라떼’

 

알싸한 향이 매력적인 ‘시나몬 라떼’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기 좋은 메뉴다. 시나몬 파우더와 스틱, 설탕, 우유를 준비한 다음 시나몬 파우더와 설탕을 섞어 시나몬 파우더를 만든다. 커피머신과 우유 노즐을 연결한 뒤, 라떼 마키아토 버튼을 눌러 컵에 담는다. 부드러운 밀크폼이 올려진 라떼 마키아토 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곱게 뿌려주면 완성된다. 이 때 시나몬 스틱을 컵에 넣어 곁들어 먹으면 더욱 좋다.

 

고소함과 달콤함이 배로! 손쉽게 완성하는 고급 디저트 ‘아몬드 솔트 아포가토’

 

이탈리아어로 ‘끼얹다’라는 뜻의 ‘아포가토(Affogato)’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먹는 메뉴다. 각종 견과류와 소금을 더하면 색다른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커피머신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투 샷(원 샷30㎖기준), 바닐라 아이스크림, 견과류, 소금, 초코 시럽을 준비한다. 컵에 아이스크림 두 수쿱, 아몬드를 담고 초코 시럽을 뿌린 다음 에스프레소 투 샷을 살며시 넣는다. 완성된 아포가토 위에 소금 한 꼬집을 뿌려주면 단짠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커피와 보드카의 환상적 콜라보 ‘에스프레소 마티니’

 

커피 칵테일 중 ‘에스프레소 마티니(Espresso Martini)’는 영국에서 칵테일 명예의 전당까지 오를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메뉴다. 재료는 커피머신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투 샷(원 샷30㎖ 기준), 보드카(앱솔루트) 30㎖, 칵테일 쉐이커, 얼음, 설탕 시럽이다.

먼저 쉐이커에 얼음, 보드카, 에스프레소 순으로 넣고 빠르게 흔들어준다. 흔들면서 생기는 거품이 풍부할수록 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후 쉐이커에 칵테일 스트레이너를 올려 거품층과 액체층을 잘 나눠주며 천천히 잔에 부어준다. 커피 위에 원두 3알 정도를 집게로 올려 장식하면 완성이다.

 

자료=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 제공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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