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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죽이는 구리섬유 '손방역 3종' 나왔다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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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건강의학팀] 코로나19 전파는 주로 호흡기와 손을 통해 일어난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없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의 3단계 대유행을 막기가 점점 힘겨워지고 있어 마스크 쓰기 이상의 세심한 공공 및 개인 위생이 절실하다.

엘에스케이 화인텍스의 ‘카퍼라인’ 브랜드가 내놓은 카퍼라인 마스크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과 전파 방지에 도움을 주는 ‘손방역’ 제품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우스패드, 기능성 장갑(사진 2), 출입문 손잡이 덮개 등 3가지가 꼽힌다. 카퍼라인은 코로나19(COVID-19) 살바이러스 시험이 완료된 세계최초의 3중입체구조 구리섬유 원단이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최근 실시한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활성도 평가(면역형광검사 및 PCR검사)에서 구리비율이 22%인 카퍼라인 섬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30분 이내에 100% 가까이 억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퍼라인 마우스 패드는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손 방역이 가능하다. 장갑은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출입문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각종 감염 원인균들로부터 손을 보호해준다. 스마트 기기의 액정화면을 장갑을 낀 채 조작할 수 있다. 공공 장소의 출입문 손잡이 등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를 막아줄 손잡이 덮개는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건물 2500군데를 비롯해 서울 63시티(63빌딩) 등에 이미 설치되어 있다. 탈부착이 가능하고 출입문 대형 문고리와 사무실·가정용 소형 문고리 등 다양하다.

카퍼라인 섬유 제품들은 또한 환경부로부터 친환경녹색기술 및 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미 각종 세균을 비롯해 박테리오파지(세균에 감염하여 증식하는 바이러스), 기관지염 바이러스, 소아마비 바이러스, 단순포진 바이러스, HIV(에이즈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각종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one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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