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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 감자로 트렌디한 ‘뇨끼’ 만들어볼까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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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감자는 사시사철 즐기는 식재료가 됐지만 6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세계 4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꼽히는 감자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구황작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돼 왔습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채소로 알려져 있으나 비타민C가 많은 대표 채소이기도 합니다. 사과보다 3배 많은 함량이 들어있어 빈혈에도 좋습니다. 이 외에 인이나 칼슘, 철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감자는 요리 활용도가 매우 뛰어난 식재료인데요. 이태리 레스토랑에서는 ‘뇨끼’로 자주 등장합니다. 쫄깃한 식감에 크림소스가 더해져 젊은 층에게 트렌디한 메뉴로 인기가 높습니다. 감자와 함께 밀가루나 곡식가루인 세몰리나(Semolina)를 섞어 반죽을 빚는 요리로, 우리나라의 수제비와 비슷합니다. 팬데믹으로 레스토랑 방문이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뇨끼를 만들어보세요. 특히 크림소스에 굴소스를 넣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감자를 이용한 또 다른 레시피로 짜글이를 소개합니다. 짜글이는 양념 돼지고기에 채소를 넣고 끓인 충청도 향토 음식으로 돼지고기 짜글이라고도 불립니다. 찌개중에서도 국물이 적어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은데요. 소개하는 레시피는 일반적으로 넣는 돼지고기와 고추장 대신 통조림 햄과 두반장을 넣어 칼칼함에 구수한 맛을 더했습니다.

 

▶크림소스 감자 뇨끼

 

[글로벌소스브랜드 이금기 제공]

반죽 재료: 감자 2개, 달걀 1개, 밀가루 60g, 소금 약간

양념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2큰술, 버터 15g, 베이컨 2줄, 생크림 150ml, 우유 150ml, 체다치즈 1장, 후추 약간, 파마산 치즈 약간, 파슬리 약간

 

1. 감자는 껍질째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80도에서 25분간 익혀준다.

2. 베이컨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익힌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체에 내려 곱게 으깨준다.

3. 으깬 감자에 달걀 노른자 1개를 넣고 밀가루를 3,4번 나누어 넣어가며 반죽한다.

4. 완성된 반죽을 4등분 하고 길게 밀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가루를 묻힌 포크로 모양을 낸다.

5.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반죽을 넣은 뒤 물에 떠오르면 바로 건져낸다.

6. 판에 버터를 녹이고 건져낸 반죽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7. 팬에 베이컨을 구워주고 생크림, 우유, 체다치즈,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를 넣고 끓어오르면 끓어오르면 후추를 뿌려준다.

8. 그릇에 크림소스를 부어준 뒤 감자 뇨끼를 올려주고 파슬리, 파마산 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감자 짜글이

메인 재료: 감자 2개, 양파 1/2개, 대파 80g, 청양고추 3개, 통조림 햄 1캔

양념 재료: 이금기 중화 두반장 2큰술,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황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600ml

 

1. 감자, 양파는 도톰하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준다.

2. 통조림 햄을 비닐봉지에 넣어 완전히 으깬다.

3. 냄비에 감자, 양파, 햄을 넣고 양념재료를 넣어 잘 섞는다.

4. 대파와 청양고추, 물을 넣고 짜글짜글하게 끓인다.

5. 국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서 졸이듯이 끓여 완성한다.

 

자료=글로벌소스브랜드 이금기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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