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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병원 여성의학센터 확장, 환자 삶의 질 향상 초점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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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특화병원으로 2008년 개원한 민트병원(대표원장 김재욱)이 2017년 자궁근종통합센터를 개설하며 ‘여성질환의 다학제 통합 치료’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또 한 번 확장 개편했다. 올해 9월 새로이 출범한 민트병원 ‘여성의학센터’는 여성질환(자궁‧난소‧유방)의 진단 시스템과 수술, 하이브리드 치료(MR하이푸/색전술)를 종합한 토탈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기존의 자궁근종통합센터, 부인과센터 전문 의료진의 다학제 시스템에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기경도 교수(산부인과 전문의/의학박사)가 합류해 전문성을 더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4K 복강경 수술 장비를 도입, 상급종합병원급의 최첨단 장비로 또 한 번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민트병원은 기존에도 최신형의 필립스 3.0T MRI 및 MR하이푸, 지멘스 혈관조영장비로 개원가에서는 흔치 않은 최첨단 진료‧치료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글로벌 기업인 필립스헬스케어社 APAC선도센터, 지멘스헬시니어스社 레퍼런스사이트 체결을 한 바 있다.

이러한 대학병원급의 의료 시설을 기반으로 원스톱 예약-진료-치료 프로세스를 세팅하여 빠른 치료와 일상 복귀가 필요한 현대 여성들에게 일대일 맞춤 케어를 제시한다. 민트병원 김재욱 대표원장(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은 여성의학센터 개소식에서 “민트병원의 ‘건강한 보존’과 ‘환자 중심’, ‘토탈케어’라는 미션은 빠르게 변해가는 환경과 치료 트렌드 속에서 환자를 가장 중점에 두는 의료 철학을 통해 도출된 것”이라며 “규모의 확장, 최첨단 장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치유’와 ‘회복’, ‘보존’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을 성장의 바탕으로 삼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원장은 "환자 치료뿐 아니라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새로운 병원 모델을 제시하며 환자-병원 간, 병원-병원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의료진 트레이닝, 의료진 및 일반인을 위한 의학 정보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학술행사를 통해 의료 지식 및 술기 공유, 건강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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