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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가교역, 제14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그랑프리상 수상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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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교역의 바늘 없는 주사 시스템 ‘컴포트인’와 연속 무침주사시스템 ‘컴포트엠’이 제 14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에서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주관하는 세계여성발명대회는 2021년 8월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 되었다. 한국을 포함하여 총 17개 국에서 274점의 발명품을 출품 하였고 무엇보다 발명에 대한 인정을 받는 큰 대회인 만큼 참가 의의 또한 중요한 대회라 할 수 있다.

수상작인 미가교역의 바늘 없는 주사기는 피하주사기로써 인슐린, 국소마취, 백신, 성장호르몬 등의 약물주입이 가능하며 주사바늘의 통증이 두려운 사람들과 인슐린을 자주 투여해야 하는 당뇨환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노즐 표면의 작은 구멍과 강한 스프링 압력으로 초고속 분사식 주사방식으로 약액을 인체에 투여하는 시스템으로 바늘이 없이도 약물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투여된 약물 효능 또한 일반 바늘 주사와 다르지 않으며 때로는 더 효과적으로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주사바늘을 무서워하는 어린아이들과 바늘주사의 정기적인 사용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피할 수 없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 시스템이다.

또 다른 수상작인 무침연속주사시스템(컴포트엠)은 피부와 두피시술에 사용 가능한 무침주사시스템이다. 3cc 약물을 0.1cc씩 30회 연속 주입이 가능하며 피부 미용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 의약품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 가능하고 편의성을 높인 혁신 주사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컴포트엠은 눈에 보이는 바늘이 없는데 약물을 신체에 주사하면 약물이 피하에서 즉시 퍼지기 때문에 약효가 빨리 나올 수 있어 시술시간이 매우 단축되고 일정한 압력과 약물이 연속주입이 되므로 사용이 용이하다. 피부와 약물이 닿는 부분을 모두 소모품으로 설계/생산하여 감염위험 또한 차단 하였다. 미가교역 이지은 대표는 “발명품인 무침주사시스템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행복하고 기쁘다” 며 “건강한 삶을 선물한다는 모토아래 더욱 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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