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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식품기사로 분석한 소비 포인트
  •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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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닛케이(일본경제) 크로스 트렌드가 올해 상반기(1~6월)에 보도된 약 1500건의 기사중 식음료와 관련된 기사의 열람수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식품관련 기사 노출수 1위는 코카콜라가 차지했다. 기존의 500㎖와 1.5ℓ 페트병에서 350㎖와 750㎖, 1.5ℓ의 3 종류로 전환한 기사의 노출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코카콜라 기사는 상품의 양을 다르게 했다는 내용이다.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 상품의 용기나 연출, 디자인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3위를 차지한 이온 큐브형 냉동 어류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가정식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여전히 생선 손질을 어려워하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어, 고등어 등을 사각형 큐브 형태로 만든 제품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14위의 “생맥주 캔의 성공”의 경우, 혁신적 캔개발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존의 캔따개가 아닌, 캔 상부 전체를 따면서 자연스럽게 거품이 나오게 만든 캔맥주이다.

aT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추어 상품 설계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면 화제성이나 인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환경을 배려하는 상품용기개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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