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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 소금 · 레몬 소금’ 요즘 유행인 밑간 소금 만들기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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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산 이후 가정내 요리 횟수가 늘어나면서 건강에 좋은 향신료 사용도 늘어났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밑간 소금을 직접 만드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허브소금이나 레몬 소금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밑간 소금을 만들 때 정제 소금 대신 천일염을 사용하면 풍미가 훨씬 높아지며 건강에 좋은 미네랄도 풍부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밑간 소금은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음식도 달라집니다. 대한영양사협회가 소개하는 5가지 밑간 소금과 이에 어울리는 음식 종류를 소개합니다. 필요한 재료도 간단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미리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몬 소금

생선이나 해산물 요리의 밑간, 샐러드드레싱 간 맞춤용

재료: 천일염 5큰술, 레몬제스트 3큰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① 천일염에 레몬제스트와 흰 후춧가루를 섞어 밀폐용기에 넣어둔다.

② 살살 흔들어가며 향이 배어드는 2~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매운 소금

육류와 생선 요리의 밑간, 매콤한 맛을 원하는 요리 포인트 간 맞춤용

재료: 천일염 5큰술, 고운 고춧가루 2작은술, 카이엔페퍼 분말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① 재료들을 고루 섞어 하룻밤 지난 뒤부터 먹기 시작한다.

[대한영양사협회 제공]

후추 소금

모든 요리의 밑간, 간 맞춤용

재료: 천일염 5큰술, 마늘가루 2작은술, 통후추를 굵게 간 후춧가루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① 재료들을 고루 섞어 하룻밤 지난 뒤부터 먹기 시작한다.

허브 소금

육류 요리의 밑간, 드레싱의 간 맞춤용

재료: 천일염 5큰술, 굵게 다진 로즈메리 2큰술, 후춧가루·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① 천일염에 굵게 다진 로즈메리와 후춧가루, 흰 후춧가루를 섞어 밀폐용기에 넣는다.

② 2~3일간 살살 흔들어가며 보관해두고 향이 배어들면 먹는다.

마늘 소금

모든 요리의 밑간, 간 맞춤용

재료: 천일염 3큰술, 굵게 다진 마늘 2큰술, 마늘가루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① 천일염에 굵게 다진 마늘과 마늘가루, 흰 후춧가루를 섞어 밀폐용기에 넣는다.

② 살살 흔들어가며 향이 배어드는 2~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대한영양사협회 제공]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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