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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北인권보고서 첫 공개…인권유린 실상 드러나야”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단의 부산 현지 실사를 한 주 앞두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대한 당부도 내놨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민간과 함께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며 “부산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전 세계인과 교...
2023.03.28 10:27
[속보] 尹대통령 “불투명한 단체 보조금, 인기영합적 현금살포 막을 것”
[속보] 尹대통령 “불투명한 단체 보조금, 인기영합적 현금살포 막을 것”
2023.03.28 10:11
[속보] 尹 “北인권법 실질 이행…인권유린 실상 낱낱이 드러나야”
[속보] 尹 “北인권법 실질 이행…인권유린 실상 낱낱이 드러나야”
2023.03.28 10:10
[속보] 尹대통령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기조 견지”
[속보] 尹대통령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기조 견지”
2023.03.28 10:07
재외공관장 만난 尹 “외교역량 결집해 복합위기 극복…수출 전진기지 역할”
만찬 이후에는 경제·안보·영사 관련 대표 공관장들의 현장 활동 발표가 있어졌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익 증진을 위해 매진하는 공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공관장 회의를 통해 공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질 것을 당부했다. 이날 만찬 행사에서는 ‘깜짝 생일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윤 대...
2023.03.27 21:49
대통령실 “화이트리스트, 우리 먼저 조치 후 日조치 지켜볼 것”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대통령실은 27일 한일 정상회담에 따른 양국 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대상국) 복원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이 할 수 있는 조치를 우리가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일본 측이 어떤 조치를 할지 조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
2023.03.27 16:45
尹대통령, 국빈 방미 한 달 앞두고 외교비서관 교체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대통령실 외교비서관이 최근 교체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문희 외교비서관은 직을 내려놓고 외교부로 돌아가고, 현재 후임자 인수인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해당 비서관이 1년 동안 맡은 바 임무를 다했고 굉장히 격무를 했다”며 “임기를...
2023.03.27 16:29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긴밀한 당정협의로 의견 모아달라”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의 강행처리로 국회를 통과한 양곡관리법에 대해 “긴밀한 당정 협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지난 23일...
2023.03.27 16:11
[속보]대통령실, 日교과서 왜곡에 “해당 부처 적절히 대응”
[속보]대통령실, 日교과서 왜곡에 “해당 부처 적절히 대응”
2023.03.27 15:59
[속보]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당정협의로 의견 모아달라”
[속보]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당정협의로 의견 모아달라”
2023.03.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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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
3억 빌라 3000만원에 경매 쏟아지는데…아무도 안사는 이유 [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 지난 29일 서울 지역에서 마지막 법원 경매가 진행된 서울남부지법 경매5계. 44채의 빌라(연립·다세대)가 나와 단 3채만 낙찰됐다. 40채는 모두 유찰 됐고 1채에 대한 경매 일정은 변경됐다. 이중엔 10차례 이상 유찰돼 감정가의 9~13%를 최저가로 경매가 진행된 건이 20건이나 있었다. 이들은 선순위 임차인이 있어 낙찰을 받으면 세입자에게 감정가 수준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하는 물건이었다. 아무리 싸게 낙찰 받아도 부담해야 할 돈이 많기 때문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었다. 30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법원 경매시장에서 서울 빌라 ‘낙찰률’(경매 물건 수 대비 낙찰 물건수 비율)은 9.60%로 2001년 1월 조사 이래 가장 낮았다. 10건의 빌라 경매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