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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방첩사·사이버작전사 업무보고…“방산기밀 적극 보호”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자유수호와 국가방위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현직 대통령이 방첩사령부를 방문한 것은 31년 만이며,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직접 찾아 업무보고를 받은...
2023.03.22 18:55
대통령실 “美반도체법 세부조항, 우리 기업 中설비 운영 차질없다”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일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지난 15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첨단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할 때 반도체 클러스터에 150개 국내외 소부장 기업을 유치해 상생형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
2023.03.22 17:22
대통령실 “美인권보고서, ‘폭력’ 표현 즉각 수정…부정확 인정한 것”
[헤럴드경제=정윤희·박상현 기자] 대통령실은 22일 미국 국무부가 인권보고서에서 MBC의 비속어 보도 논란과 관련해 사용한 ‘폭력과 괴롭힘(Violence and Harassment)’이란 표현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보고서를 즉각 수정한다는 것은 그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핵심...
2023.03.22 16:48
日언론 “韓, 멍게 수입재개 요청 촬영제지”…대통령실 “멍게란 단어 없었다”
이 관계자는 영상 촬영을 제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우방국에게 그런 식으로 대응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보도된 취지와 관련된 무엇인가가 있었다면, 오프닝을 찍고 비공개로 전환할테니 협조해달라는 것이거나, 정해지지 않은 촬영팀, 또는 촬영팀이 아닌 다른 분이 개인적으...
2023.03.22 16:22
[속보] 대통령실 “공시가 18.61% 하락, 보유세 부담 완화 尹공약 이행”
[속보] 대통령실 “공시가 18.61% 하락, 보유세 부담 완화 尹공약 이행”
2023.03.22 16:02
[속보] 대통령실 “美반도체법 세부조항, 우리 기업 中설비 운영 차질없어”
[속보] 대통령실 “美반도체법 세부조항, 우리 기업 中설비 운영 차질없어”
2023.03.22 15:59
[속보] 美인권보고서, MBC논란 ‘폭력’ 표현 삭제…대통령실 “부정확 인정한 것”
(출금)[속보] 美인권보고서, MBC논란 ‘폭력’ 표현 삭제…대통령실 “부정확 인정한 것”
2023.03.22 15:58
[속보] 대통령실 “日멍게 수입재개 요청 촬영제지?…‘멍게’ 단어 나온적 없다”
[속보] 대통령실 “日멍게 수입재개 요청 촬영제지?…‘멍게’ 단어 나온적 없다”
2023.03.22 15:58
[속보] 대통령실 “尹, 한일관계 미래 위한 日초당적 대처 부럽다 언급”
[속보] 대통령실 “尹, 한일관계 미래 위한 日초당적 대처 부럽다 언급”
2023.03.22 15:58
‘연쇄 정상외교’ 尹대통령…美반도체·IRA해법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계 개선에 첫발을 내딛은데 이어 내달 26일 예정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준비에 착수했다. 3월 한일, 4월 한미로 이어지는 ‘연쇄 정상외교전’이다. 특히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우리 반도체·전기차 기업들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미...
2023.03.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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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
“아이폰 충전기, 삼성이랑 통일해!” 한국서도 ‘충전단자’ 제한한다? [IT선빵!]
이는 지난해 통과한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과 유사한 형태다. EU는 2024년 말부터 EU지역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해 충전단자를 USB-C로 통일하도록 했다. USB-C 단자가 없을 시 해당 모바일 기기는 판매가 금지된다. 당초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이 발의 됐을 때 업계에선 사실상 애플 겨냥한 법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대다수 제조사의 모바일 기기가 USB-C 단자로 전환 중인 반면 애플은 2012년부터 스마트폰에 자체 라이트닝 규격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박찬대 의원의 이번 법안 발의에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USB-C타입 충전 단자가 일반화되며 향후 아이폰 교체시 추가 충전 케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일...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