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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김민지, 남편 박지성 찾아 카타르행…자녀들과 "대한민국~"
김민지는 30일 “중계진이 쉬는 날 하는 일: 축구관람, 식사하면서 하는 얘기: 축구 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현재 카타르에 체류 중인 박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박지성이 휴일임에도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위원과 축구를 관람하는...
2022.11.30 10:45
“죽을래 진짜?” 국대 출신 오재원, 손흥민 악플러에 분노 폭발
한편 손흥민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석패하자 경기장에 주저앉아 고개를 떨궜다. 그는 부상 투혼에도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다"며 "선수들이 고생 많이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밖에 안 나와 미...
2022.11.30 10:05
"또 욱일기 응원 日 반성없다" 서경덕, 전 세계 언론에 고발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욱일기 응원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일본 서포터스를 전 세계 주요 언론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발은 지난 27일 일본-코스타리카 전 당시 일본 서포터스가 관중석에서 욱일기 응원을 펼친 것에 대한 제보를 받아 이뤄졌으며, 욱일기 영상...
2022.11.30 09:16
'테일러의 테러'에도 매너 빛난 벤투 감독...어땠길래
한편 벤투 감독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며 "퇴장당한 것은 모범적이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그는 "내가 좋지 않게 반응한 것 같다.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으나,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했다. 이어 "주심이 존중이...
2022.11.30 08:57
“날 막을 수 없다” 포르투갈전 난입 ‘무지개 깃발男’ 정체 드러났다
이 남성은 경기장 안전 요원들에게 쫓기다가 곧바로 붙잡혔다. 페리는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구장에서 내 마지막 질주를 했다"며 "나는 구금되지 않았다. 현재 자유로운 상태"라고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구해야 한다. 나는 키이우에서 한 달간 지내면서 우크라이나 국민이 얼마나 고통받는지를 봤...
2022.11.30 08:07
‘순둥이’ 손흥민이 벤투 손 뿌리쳤다? 현장서 본 진실은 이랬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가나에게 2대3으로 졌다. 조규성이 멀티골을 넣었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손흥민은 1차전 우루과이전에 이어 이날도 마스크를 쓴 채 투혼을 벌였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경기 종료 직전...
2022.11.30 07:47
‘인간문어’ 서튼은 ‘한국 16강 진출’에 걸었다, 이유 들어보니
2022.11.30 07:23
[월드컵] 잉글랜드-세네갈, 네덜란드-미국…첫 16강 대진 확정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16강 대진이 결정됐다. 30일(한국시간) 동시에 치러진 A조와 B조의 최종 3차전 4경기 결과 A조의 네덜란드와 세네갈, B조의 잉글랜드와 미국이 16강에 진출했다. A조 경기에서 네덜란드는 개최국 카타르를 2-0으로 꺾었고, 세네갈은 에콰도르에 2-1로 승리했다. B조 경기...
2022.11.30 07:05
‘멀티골 폭발’ 조규성 유럽 가나? 이영표 “명문구단서 연락 왔다”
조규성은 가나전에서 후반 13분과 16분 2연속 헤딩 골을 넣었다. 이로써 월드컵 본선 1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첫 한국 선수가 됐다. 2019년 안양 FC에서 프로로 데뷔한 조규성은 2022년 김천 상무와 전북 현대에서 리그 31경기에 나와 17골 5어시스트를 기록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2022.11.30 06:55
[월드컵] 佛 프라파르, 여성 최초로 월드컵 본선 주심 맡는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프랑스출신 스테파니 프라파르(39) 심판이 여성 최초로 월드컵 본선경기 주심을 맡는다. FIFA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심판진 명단에 따르면 프라파르 심판은 12월 1일 열리는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주심으로 나선다. 프라파르 심판은 앞서 22일 폴...
2022.11.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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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촉!
“아이폰 충전기, 삼성이랑 통일해!” 한국서도 ‘충전단자’ 제한한다? [IT선빵!]
이는 지난해 통과한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과 유사한 형태다. EU는 2024년 말부터 EU지역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해 충전단자를 USB-C로 통일하도록 했다. USB-C 단자가 없을 시 해당 모바일 기기는 판매가 금지된다. 당초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이 발의 됐을 때 업계에선 사실상 애플 겨냥한 법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대다수 제조사의 모바일 기기가 USB-C 단자로 전환 중인 반면 애플은 2012년부터 스마트폰에 자체 라이트닝 규격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박찬대 의원의 이번 법안 발의에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USB-C타입 충전 단자가 일반화되며 향후 아이폰 교체시 추가 충전 케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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