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한소희가 디올 오뜨꾸뛰르 SS24 컬렉션 쇼(1월22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22일 디올에 따르면, 한소희는 자타공인 아름다운 미모로 공항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소희 [출처= 디올 보도자료 ‘이렇게 예뻐도 되나’] |
한소희 [출처= 디올 보도자료 ‘이렇게 예뻐도 되나’] |
여기에 청순하고 우아함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적인 출국길을 선보였다.
한소희의 공항패션을 완성시킨 것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 브랜드로, 울 플리스 니트 소재의 CARO 재킷과 피티드 실루엣의 데님 팬츠, 모던한 스타일의 D-LEADER 앵클 부츠의 세련된 캐주얼룩 패션이었다. DIOR BOOK TOTE 미디엄 백을 함께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었다고 한다.
한소희가 참석하는 디올 오뜨꾸뛰르 SS24 컬렉션 쇼는 현지 시간 22일 열린다.
Most Read Stories
REAL FOODSPREMIUM
MARKET TRENDS
Novemb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