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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볼을 케그통에 담았다’…카브루, 업계 최초 생(生) 하이볼 ‘카브루 하이볼’ 출시
  • 2023.05.09.
하이볼을 케그통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RTS 하이볼 개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카브루(KABREW)가 업계 최초로 일반 매장에서도 간편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완제품으로 만든 드래프트 하이볼 ‘카브루 하이볼’ 2종을 선보인다.

9일 카브루에 따르면, 카브루는 올해 가정 시장을 겨냥한 RTD 캔 하이볼 출시에 이어, 레스토랑이나 펍 등에서도 보다 쉽게 하이볼을 사용하도록 생맥주와 같은 형태의 생(生) 하이볼을 개발했다. ‘카브루 하이볼’은 술과 시럽을 레시피에 맞게 직접 섞어야 하거나 별도의 전용 기계가 필요한 기존 하이볼과 달리 업소용 대용량 케그(keg)에 완성품을 담은 RTS(Ready To Serve) 하이볼이다.

[카브루 제공]

생맥주를 판매하는 매장이라면 보유한 탭에 하이볼 케그만 연결하면 된다. 평소 사용하던 하이펜서나 케그 냉장고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카브루는 이번 하이볼에도 카브루 브루어리에서 직접 양조한 원주(源酒)를 바탕으로 얼그레이 하이볼과 자몽 하이볼을 구현한 2종을 선보였다. ‘카브루 하이볼 홍차향’은 얼그레이향과 탄산감이 어우러지며, ‘카브루 하이볼 자몽향’은 과일맛 하이볼이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는 7도다.

카브루 관계자는 “카브루 하이볼은 업주의 편의성을 고려함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일정한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하이볼”이라며 “앞으로도 카브루 하이볼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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