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데메테르(DEMETER)의 ‘새해 스페셜 뷔페’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뷔페 데메테르(DEMETER)는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새해 스페셜 뷔페’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2월 9일 점심부터 2월12일 점심까지 제공되는 이번 새해 스페셜 뷔페는 명절 분위기가 가득한 메뉴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웰컴 스파클링 와인이 더해진다.
한국 설날이라면 빠질 수 없는 삼색 나물과 잡채, 그리고 가오리 무침, 더덕 무침 등이 준비돼있다. 콩, 단호박, 은행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영양밥과 쇠고기 탕국도 제공된다. 더불어 소갈비찜과 떡갈비 중 하나가 메인 요리로 나온다.
설날 음식의 꽃인 모둠전은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준비된다. 한우 고기를 취향에 따라 부위별로 맛볼 수 있는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과 랍스터 구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스테이션도 있다. 식후 디저트로는 한과, 수정과, 식혜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디저트가 제공된다.
힐튼 아너스 및 티탄 멤버십 회원의 경우,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와 예약은 전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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