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바른치과(원장 신형균·사진)는 개원 당시부터 환자분들의 만족과 미소를 위하여 다섯가지 약속을 했다.

먼저 ‘과잉진료 없는 치과’가 그 첫 번째 약속이다. 둘째는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치과’이다. 아무리 좋은 임플란트라도 자연치아보다 좋을 수는 없다고 믿는다는 신념 때문이다. 셋째는 ‘안전한 장비를 사용하는 치과’다. 네번째는 ‘꼼꼼하게 진료하는 치과’이다.

현재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기간 동안의 치과 ‘위생’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으로 서울정바른치과 의료진은 감염 방지와 철저한 멸균 시스템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다섯째는 ‘통증완화에 노력하는 치과’다. 서울정바른치과는 치료과정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환자분들의 통증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서울정바른치과는 첨단 임플란트 시술을 끊인없이 연구하는 병원이다.

서울정바른치과 신형균 원장은 올해 6월 서울 마곡동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회 오스템 개원 박람회’ 및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치과에서 3D프린터 스트레스 안 받고 스마트하게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해당 행사는 덴올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 22개국에 송출됐으며 양일간 누적 6만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형균 원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관련해서는 이 분야의 얼리어답터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7월에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개최하고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에서 주관한 제9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치과용 폴리머 3D프린팅 소재 및 출력기술의 발전, 그리고 임상에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신형균 서울정바른치과 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치과들이 있지만 저희는 환자중심 진료를 통해 치과에 대한 공포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자연치를 살릴 수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