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 특화 병원인 365mc병원의 비만진단 3D체형검사 모습. [365mc병원 제공] |
‘비만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미션과 함께 지난 2003년 개원한 365mc병원은 19년째 오직 비만 하나만 집중해 연구하고 치료해온 대한민국 대표 비만치료 특화 병원이다.
365mc병원은 누적 560만건을 돌파한 기록적인 비만 진료 건수, 누적 100만 보틀에 이르는 람스 시행, 연 3만건에 달하는 지방흡입수술건수, 20만 건에 이르는 자발적인 고객의 비만치료 성공기, 공식 유튜브 구독자 30만 달성 등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갖고있 다.
365mc가 최우선가치로 삼고있는 ‘초고객만족’의 구체적인 결과는 지난 6월 자체조사를 통한 고객만족율 99.2퍼센트라는 기록으로 나타난다. 이같은 고객만족율은 가장 큰 요인은 ‘최고의 결과’이다. 365mc는 내원 고객의 만족스러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피드백을 신속하게 각 접점에 반영되는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있다. 특히 365mc는 비만 치료의 혁신이라 불리는 지방추출주사 ‘람스’를 개발해 비만 시술 트렌드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람스는 2003년 개원 이래 비만 치료로만 약 19년의 역사를 가진 365mc에서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방세포 제거 시술로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불과 3년여 만에 다른 의료기관의 모방시술이 100여 건 넘게 출시 될 정도로 ‘람스 신드롬’을 일으켜 365mc의 대표 시술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압박복, 절개 등 복잡한 수술과정 없는 간편함과 절개없이 시술 후 바로 추출 양을 확인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지닌 람스는 2022년 1월 100만보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거듭 비만치료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다.
365mc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최고의 수술 능력치를 가진 세계적인 수준의 지방흡입 집도의의 술기를 인공지능시스템과 결합하여 지방흡입수술의 안전성과 효과 및 수술 후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메일시스템을 개발한바있다. 메일시스템의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지방흡입 후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멍, 부기)가 줄어듦은 물론, 심각한 부작용(장기. 근육 손상 합병증)도 방지할 수 있으며, 또한 결과를 파악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는데 이런 정교함이 필요한 지방흡입 스트로크 동작의 빅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곳은 전세계적으로도 지방흡입 하나만 집중해온 365mc가 유일하다. 이 같은 데이터의 힘으로 365mc는 학계 및 관련 기업과 꾸준히 업무협약을 맺어 비만 의학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365mc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서울대 의과대학과 지방흡입의 비만 심리 개선 효과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세계최고 의과대학 존스홉킨스와 공동연구 착수, 카이스트와의 지방흡입연구 성과발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연구업무협약 체결 등 오직 비만 하나만에 집중해 수많은 연구 성과를 통한 세계에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365mc 김남철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지방흡입 기술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기관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초고객만족과 인류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