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이온플러스+’ [롯데웰푸드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이온플러스+’ 브랜드 신제품을 선보이며 헬스&웰니스 영역을 강화한다.
9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온플러스+’는 간편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브랜드다. 신제품은 ‘이온플러스+ 캔디’와 ‘이온플러스+ 아이스’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온플러스+ 캔디’는 섭취와 휴대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음료보다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으며, 낱개 포장돼 있다.
‘이온플러스+ 아이스’는 얼음 아이스 컵 빙과다. 열량은 한 통(200㎖)에 12㎉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이온플러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시원하게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헬스&웰니스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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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