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다인힐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외식 기업 SG다인힐(이하 다인힐)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올해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 특별한 협헙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삼원가든을 포함한 다인힐 브랜드와 국내 셰프들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브랜드별로 특별한 메뉴를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의 시작은 임기학 ‘레스쁘아’ 셰프와 삼원가든 특실과의 만남으로 열린다. 프랑스 요리와 삼원가든만의 한식 정찬이 오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제공된다. 삼원가든 특실은 삼원가든이 VVIP 고객 대상으로 1일 한 팀만 운영되는 공간이다. 삼원가든만의 한우요리와 제철음식 등의 한식 정찬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용욱바비큐연구소(유용욱 소장), 볼라레(정두원 셰프), 테이블포포(김성운 셰프), 기가스(정하완 셰프), 띠띠빵빵(막심 셰프), 키보(남준영 셰프), 동경밥상(김태우 셰프), 고료리켄(김건 셰프), 동백섬횟집(백종필 대표)과 다인힐 브랜드와의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
박영식 다인힐 대표는 “올 한해 국내 유명 셰프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Most Read Stories
REAL FOODSPREMIUM
MARKET TRENDS
Novemb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