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글로벌 친환경 정수기 브리타(BRITA)가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 4’의 제작 지원을 진행했다.
10일 브리타에 따르면 하트시그널 출연진들은 주방 조리대와 식당 테이블 위, 침실 등 브리타 정수기를 다양한 장소에 비치해 놓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리타 정수기는 물만 부으면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바로 정수물을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전력이 필요 없고 가벼워 운반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출연진들은 해당 정수기를 1층 식당에서 2층 플레이룸으로 가져가는 등 상황에 맞게 옮겨 쓰기도 했다. 이 외에 넉넉한 용량으로 출연진 8인의 충분한 음수를 보장해 준 ‘플로우(8.2L)’도 함께 화면에 소개됐다.
[채널A 방송 캡처] |
브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8인 8색 청춘남녀들의 연애와 라이프스타일이 펼쳐지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브리타만의 물 음용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2030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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