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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랜드앤바렛, 바쁜 현대인 위한 ‘활력 루틴 비타민 세트’ 선봬
  • 2023.08.07.
아침부터 저녁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된 영양 루틴
종합비타민&무기질, 비타민 B군, C 규칙적 섭취
100% 영국 제조 & BRC 인증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바쁜 일상에서 여러 종류의 비타민을 규칙적으로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현대인의 고민에 맞춰 홀랜드앤바렛에서는 ‘활력 루틴 비타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7일 홀랜드앤바렛에 따르면 ‘활력 루틴 세트’는 하루 3번 아침부터 저녁까지 규칙적으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침에는 종합비타민, 점심에는 비타민B군, 저녁에는 비타민C로 필요한 권장 영양소를 모두 챙길 수 있다.

[홀랜드앤바렛 제공]

아침식사 전후로는 ‘종합비타민&무기질’ 1알로 13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13가지 영양소 안에는 11가지 비타민과 2가지 무기질이 들어있으며 이는 체내의 전반적인 영양균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11종에는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엽산, 나이아신, 판토텐산이, 무기질 2종에는 철과 아연이 포함돼 있다. 특히, 비타민B6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00%가 포함된 6㎎으로, 이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점심 식사 후에는 ‘컴플리트 비타민 B군’ 1알로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이는 평소에 움직임이 많고 활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소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최대 1000%로 에너지 소모량이 큰 활동 후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B군이 8종이나 포함돼 있으며,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B6, 비타민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이 들어있다.

오후 4~6시 사이에는 ‘비타민 C’ 1알로 항산화 효과를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비타민C의 1일 섭취량 최대함량인 1000㎎이 들어있다.

홀랜드앤바렛에서는 파라벤, 계면활성제,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제품을 선별하며, 영국소매업협회 BRC 인증을 거친 제품만 생산되어 안정성이 검증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다. 이와 더불어, 2016년 국제무역과 혁신을 인정 받아 영국 퀀즈 어워드를 수상했고,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2019 Top Track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홀랜드앤바렛은 1870년 영국에서 설립됐으며, 유럽에서 최대 규모의 건강 및 웰빙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영국을 비롯한 18개국에 16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현재 자사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이커머스 사이트와 CJ홈쇼핑, SK스토아 등 홈쇼핑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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