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통새우 6마리의 새우후라이와 지단채 토핑, 시그니처 소스가 더해진 신메뉴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새우후라이를 올린 ‘새후마요’를 수량한정으로 출시, ‘마요’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
7일 한솥에 따르면, ‘새후마요’는 한솥이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마요’시리즈이다. 미니 통새우 6마리의 새우후라이와 부드러운 지단채를 토핑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솥의 시그니처 소스인 빅 커플 소스가 더해졌다. 신제품은 넉넉한 ‘대’사이즈의 보울 용기에 제공된다.
[한솥 제공] |
한솥은 해시 포테이토 스틱 2종도 3월 신제품으로 함께 출시했다. 바삭바삭한 포테이토 스틱에 치즈버터 또는 허니버터 시즈닝을 선택해 흔들어 먹는 재미를 가미했다.
한솥은 ‘새후마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필수 해시태그(#한솥새후마요쩝쩝박사의논문 #한솥 #새후마요)와 함께 신제품 구매 후 ‘새후마요’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애플 에어팟 맥스(1명), 크로우캐년 접시 세트(10명), 한솥 식사권 1만원권(20명)을 증정한다.
한솥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마요 맛집으로 소문난 한솥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메뉴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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