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와 ‘폰타나 로스티드 치킨 크림 스튜’ [폰타나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유럽 정통 브랜드 폰타나가 ‘폰타나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와 ‘폰타나 로스티드 치킨 크림 스튜’ 2종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폰타나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는 유럽산 토마토를 베이스로 쇠고기와 양파, 파프리카 등 을 헝가리 정통 방식으로 끓여 낸 제품으로, 굴라쉬 특유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삶은 감자를 으깨 만든 매시드 포테이토나 와인을 곁들이면 더욱 좋다.
‘폰타나 로스티드 치킨 크림 스튜’는 고기와 야채 등에 휘핑크림과 우유에 넣어 끓이는 프랑스 정통 크림 스튜 ‘프리카세’ 스타일 제품이다. 구운 닭고기에 양송이, 양파, 바질을 넣고 끓여냈으며, 유럽산 생크림을 사용했다.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나 빵과 궁합이 좋다.
‘폰타나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와 ‘폰타나 로스티드 치킨 크림 스튜’는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1월 16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유럽 정통 홈메이드 스타일의 수프를 즐길 수 있었던 그 감동과 노하우를 신제품 ‘폰타나 스튜’에 담았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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