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삼일제약의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가 연휴 이후 무너진 신체 균형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일일하우는 ‘식단 균형’을 되찾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일하우 제품을 제안하고, 13일·14일 양일간 자사 몰에서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 10시부터 단 3시간만 자사몰 고객에 한해 ‘식물성 프로틴밀’과 귀리 음료 ‘오트리치’를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일일하우 제공]

일일하우 식물성 프로틴밀은 식물성 단백질만으로 1회 제공량(250mL)당 닭가슴살과 동일한 양(22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완전 단백질’ 음료다. 단백질은 높이고 지방은 낮춘 고단저지(고단백·저지방) 제품이다.

일일하우 오트리치는 풍부한 수용성 섬유질로 포만감을 주고 혈당을 조절하는 ‘귀리’를 베이스로 한 음료다. 유당과 설탕,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없는 안전한 식품으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일일하우 관계자는 “긴 연휴 동안 음식 섭취 밸런스가 깨져 피로를 호소하는 고객들에게 몸의 밸런스를 빠르게 되찾는 방법으로 일일하우 프로틴밀과 오트리치를 추천한다”며 “일일하우는 앞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웰니스 푸드’를 선보이며 많은 분의 건강한 라이프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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