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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크리스마스 비건 초콜릿 트러플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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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김태영 기자]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크리스마스나 밸런타인데이 등 특별한 날 기분을 내기 위해 먹는 달달한 것이 있다면 바로 ‘초콜릿 트러플’일 것입니다. 바삭바삭한 초콜릿 안에 크림을 넣고 코코아 파우더를 살짝 입힌 과자류인 ‘트러플’은 유럽에서 세계 3대 식재료로 손꼽히는 진귀한 버섯 트러플(송로버섯)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보통 초콜릿 트러플은 생크림, 우유, 설탕 등이 들어가 비건과는 거리가 멀죠. 하지만 오늘 크리스틴의 비건키친 레시피를 보신다면 완전 채식을 하는 분들도 달콤한 초콜릿 트러플을 손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곱게 간 아몬드와 잣, 코코넛 슈레드에 메이플시럽과 코코아 파우더를 넣어주면 촉촉함을 머금은 ‘견과류 트러플’ 재료가 되고요, 여기에 코코아 파우더와 코코넛 슈레드를 입혀주면 개성 있는 채식 디저트, 비건 초콜릿 트러플이 완성됩니다.
견과류의 영양을 풍성하게 담은 비건 초콜릿 트러플과 함께 2018년 크리스마스 달콤하게 보내세요.



<재료>
생아몬드 150g
메이플시럽 120ml
잣 30g
말린 코코넛 슈레드 80g
코코아 파우더 50g

<토핑용>
말린 코코넛 슈레드
코코아 파우더

<과정>


1. 생아몬드, 잣, 말린 코코넛 슈레드를 블렌더에 곱게 갈아준다.


2. 메이플 시럽과 코코아 파우더를 넣는다.


3. 트레이 2개에 각각 토핑용 재료를 펴준다.


4. 반죽을 둥글게 만들어 토핑용 재료에 굴린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에서 제품 개발 총괄 셰프 겸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 에서 경력을 쌓았다.

▷올가니카 총괄 셰프 2015년~현재 
▷리얼푸드 ‘크리스틴의 비건키친’ 레시피 소개
▷올가니카 쿡북 <올가니카 비건키친> 출간

tedkim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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