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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효과로 1300명대 하락…수도권 46일만에 70%대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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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56.5%를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효과로 전널보다 115명 감소한 1300명대로 내려 앉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1372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33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으로 나타났다. 56일 연속 네 자릿수이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688.9명으로 20일 만에 1600명대로 내려갔다. 위중증 환자는 409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했다. 전일과 비교하면 13명이 증가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1333명으로 집계됐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688.9명으로 20일 만에 1600명대로 감소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944명(서울 452명, 경기 420명, 인천 72명)으로 국내 전체 발생의 70.8%를 차지했다. 수도권이 전국 확진자 비중에서 7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17일(72.5%) 이후 46일만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89명으로 전체 29.2%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400명 이하로 발생한 것은 지난 7월 19일 397명 이후 44일 만이다. 1주 일평균 비수도권 확진자는 571명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8만8675명 증가해 누적 2903만1142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56.5%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59만8553명으로 누적 1521만8638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2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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