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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진으로 두가지 풍미…MZ세대의 헨드릭스 ‘진’ 사용법
  • 2023.07.20.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여러 종류의 술과 음료를 섞는 ‘믹솔로지(Mixology)’ 문화가 급부상하면서 위스키를 베이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하이볼이나 칵테일의 인기가 높아졌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기본 베이스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표 칵테일로는 ‘진 토닉’이 있다. 진 토닉은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에 토닉워터만 섞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두 가지의 증류기에서 생산된 서로 다른 풍미의 증류액을 섞어 하나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은 전 세계에서 헨드릭스 진이 유일하다.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제공]

베르무트와 오이를 넣어 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게끔 하는 ‘헨드릭스 마티니’ 제조법도 있다. 독특한 맛을 원한다면 헨드릭스 진 50㎖, 레몬즙 25㎖ 설탕 시럽 12.5㎖와 8장의 바질 잎을 섞어 마시는 ‘헨드릭스 바질 스매시’를 추천한다.

‘헨드릭스 진’은 스코틀랜드 남서쪽에 위치한 거반(Girvan) 증류소에서 전통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된다. 프리미엄 진으로 엄선된 곡물과 11가지의 허브, 불가리아산 장미 꽃잎 에센스, 네덜란드산 오이 에센스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제품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차별화된 깊은 풍미를 위해 각기 다른 두 개의 증류기를 사용했다. 전량 수제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1회에 약 450L만 생산하고 있다.

김정훈 헨드릭스 진 브랜드 매니저는 “제품 특유의 향긋함과 청량함 덕분에 무더운 여름에 가볍게 즐기기 좋다. 취향에 맞게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진의 풍미를 한층 즐길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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