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Read
  • 상품
  • 벚꽃 시즌에 먹는 ‘체리 블라썸’…투썸플레이스, 신메뉴 선봬
  • 2024.03.19.
‘체리 블라썸 아이스크림’, ‘체리 블라썸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2종
투썸플레이스 봄 시즌 한정 디저트 이미지 [투썸플레이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는 ‘체리 블라썸’ 봄 시즌 한정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블라썸 에브리웨어(Blossom Everywhere)'를 콘셉트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출시한 음료 3종과 ‘생블루베리 요거트 생크림’ 메뉴에 이어 이번에는 ‘체리 블라썸 아이스크림’과 ‘체리 블라썸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벚꽃 시즌에만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체리 블라썸 요거트 생크림’은 벚꽃 한 송이를 형상화한 미니 케이크다. 크런치와 블루베리 넣은 요거트에 체리향을 더했다.

봄 한정 아이스크림 메뉴인 ‘체리 블라썸 아이스크림’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벚꽃 모양의 초콜릿을 올렸다. 벚꽃 메뉴는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꽃 시즌을 앞두고 ‘체리 블라썸’ 테마의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벚꽃이 피어난듯한 비주얼의 디저트와 함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