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베브코리아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프리미엄 브라운 스피릿과 리큐르를 수입, 유통하는 메타베브코리아가 기연컴퍼니의 ‘웨이 티하우스 앤 레스토랑’(이하 웨이)과 함께 프리미엄 코냑과 중식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메타베브코리아에 따르면 메타베브코리아는 웨이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기연아회’를 통해 레미마틴의 브랜드 정체성과 중국 놀이 문화인 ‘마작’을 녹여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마작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차, 음식과 ‘레미마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중국에서 즐기는 코냑 음용법 및 문화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
레미마틴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코냑으로 내년 300주년을 맞는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다.
메타베브코리아와 협업을 진행하는 기연컴퍼니는 중식의 재발견을 위해 ‘웨이에서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미식 경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낮에는 새로운 메뉴인 스테미너 우육면과 레미마틴 하이볼의 완벽한 조화를, 밤에는 중국 전통 요리들과 레미마틴의 페어링으로 미식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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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