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도미노피자 제공] |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도미노피자는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과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25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이 포함된 주간)에 ’희망 파티카’를 통한 피자 나눔 및 무료 피자 메이킹 체험 프로그램인 ‘피자교실’을 운영한다.
도미노피자의 ‘희망 파티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월 2회씩 총 6회 진행한다.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가 있는 날 주요 참여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람객들에게 피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자교실은 10월부터 12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월1회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도미노피자 파티카와 피자교실과 통해 즐거운 추억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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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