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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선택도 기업의 친환경적 노력 고려”
글로벌 제과업체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ondel?z International)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간식 구매에서도 그들이 중요하...
2022.02.13.
‘환경 인싸’라면 알아야 할 ‘보틀 투 보틀’
“평균 사용기간 단 4일, 분해 기간 약 450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병의 운명이다.(DHL 보고서, 2019) 아주 잠시만 사용하고 그...
2022.01.17.
기후위기 속 ‘커피 위기’ 시작됐나?
앞으로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는 400원을 더 내야한다.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라면 한 달 월급에서 적지 않은 금...
2022.01.11.
칠레 와이너리 직원들은 왜 자전거를 타고 다닐까
뜨거운 햇빛 아래, 드넓은 포도밭 농장에서 직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 이유는 단 하나. 탄소 배출을 없애기 위해서다. 칠레의...
2022.01.05.
지속가능성 시대, 커피 컵홀더 사용은?
커피전문점 내 일회용컵은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소비를 줄여야 하는 대상으로 지목돼왔다. 반면 일회용컵에 항상 따라오는 종이 컵...
2021.12.15.
육류 이어 탄소배출 주범으로 지목된 이 음식
지난 수십 년 간 전 세계적으로 소비가 증가해 온 가공식품은 주로 개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관련 연구가 진행돼왔다. 비만이나 ...
2021.11.29.
“지속가능한 식단, 서구식보다 더 저렴”
건강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식단’의 채택은 지구환경을 지키면서 잘못된 식단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
2021.11.18.
정크푸드만 덜 먹어도…“탄소배출량 크게 줄어”
지난 13일(현지시각) 전 세계 약 200 개국이 기후위기 대책인 ‘글래스고 기후 조약’(Glasgow Climate Pact)에 합의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은 가...
2021.11.17.
심각한 기후위기, 커피 맛도 달라진다
기후위기로 커피 맛이 떨어지고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커피 작물의 생성에 기후위기가 심각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스페...
2021.11.04.
‘군대도 학교도…’ 확산되는 채식 식단
“이제라도 줄여보자” 전 세계에서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육식 자제’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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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밤에 먹는 시리얼? 美 수면 돕는 스낵 각광
미국에서 수면 관련 시장이 성장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식품들이 나오고 있다.